2026년 이응노 마을학교 5월 놀이터 예술로 프로그램

GURU
2026-05-26

안녕하세요, 품다입니다!

지난 5월 23일 토요일, 이응노 마을공방에서 열린 이응노 마을학교 5월 놀이터 예술로 프로그램의 활기찬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이들과 함께 한글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아이들이 각자 가진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 이름을 바탕으로 글자의 구조를 깊이 관찰하고,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클레이(찰흙)로 빚어 입체적인 문자 조형물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한 명 한 명 저마다의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들,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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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시작된 수업. 아이들은 먼저 커다란 하얀 종이 위에 자신의 이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평소 무심코 쓰던 이름이 예술의 바탕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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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예쁘게 적은 이름 위에 알록달록한 클레이를 얹어 개성 있게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클레이를 조물거리며 형태를 잡고 색을 조합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진지함과 호기심으로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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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완성된 아이들의 작품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형형색색의 클레이로 이름들은 저마다의 스타일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알록달록 아름다웠고,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성과 예술성이 고스란히 돋보였습니다. 부르기만 했던 이름이 아이들의 순수한 감각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입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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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마무리는 자신이 만든 소중하고 예쁜 작품을 자랑스럽게 들고 찍는 단체 사진이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한데 모여 아름답고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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