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다는 올해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아주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따뜻한 문장을 채워왔습니다. 1388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서전 쓰기 교육, <우린, 아직 쓰는 중입니다>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기(30시간)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 밖을 선택한 이후의 삶을 균형 있게 성찰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꺼내는 것을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회기가 거듭될수록 아이들은 낯설고 긴장하던 처음 모습은 사라지고, 이내 장난도 치며 농담을 나눌 정도로 편안해진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펜을 쥔 아이들의 눈빛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열띠고 진지한 모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아이들의 글 속에는 반짝이는 고민과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 과정 중 아이들과 함께 예산전국백일장에 참가했던 일은 무척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넓은 대회장에서 2시간 동안 오롯이 글쓰기에만 몰입하며 집중해보는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늘 교육장에서만 쓰다가 넓은 무대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글을 쓰며, 아이들 내면에 글쓰기에 대한 욕구와 신선한 자극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10주간의 소중한 여정이 담긴 글들은 곧 자서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소중한 기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으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삶을 마주하며 멋진 글을 완성해 준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품다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긍정하고 당당하게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라이프 아카이빙 프로그램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품다입니다!
품다는 올해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아주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따뜻한 문장을 채워왔습니다. 1388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서전 쓰기 교육, <우린, 아직 쓰는 중입니다>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기(30시간)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 밖을 선택한 이후의 삶을 균형 있게 성찰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꺼내는 것을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회기가 거듭될수록 아이들은 낯설고 긴장하던 처음 모습은 사라지고, 이내 장난도 치며 농담을 나눌 정도로 편안해진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펜을 쥔 아이들의 눈빛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열띠고 진지한 모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아이들의 글 속에는 반짝이는 고민과 성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 과정 중 아이들과 함께 예산전국백일장에 참가했던 일은 무척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넓은 대회장에서 2시간 동안 오롯이 글쓰기에만 몰입하며 집중해보는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늘 교육장에서만 쓰다가 넓은 무대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글을 쓰며, 아이들 내면에 글쓰기에 대한 욕구와 신선한 자극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10주간의 소중한 여정이 담긴 글들은 곧 자서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소중한 기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으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삶을 마주하며 멋진 글을 완성해 준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품다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긍정하고 당당하게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라이프 아카이빙 프로그램으로 동행하겠습니다!